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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X장동건 '창궐', 싱가포르도 반했다..글로벌 정킷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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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ST 작성일18-11-01 10:58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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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의 현빈, 장동건, 김성훈 감독이 30일(화)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정킷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국내 개봉 이후 부동의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해외에서는 세계 4대륙 19개국 동시기 개봉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터라 더욱 관심이 높다.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영화 '창궐'이 바로 어제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정킷에 참여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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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10월 30일(화) 전 세계 외신 기자들과 함께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창궐'의 글로벌 정킷이 시작됐다. 싱가포르의 더 플러튼 호텔(The Fullerton Hotel)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싱가포르를 포함하여 6개국, 약 15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창궐'을 향한 세계 각지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확인케 했다. 먼저, 현빈과 장동건은 각각 “글로벌 정킷으로 여러분들을 뵐 수 있어 반갑다”, “여행으로 종종 오던 곳을 글로벌 정킷으로 오니 감회가 새롭다”고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본격적으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현빈은 “'창궐'은 좋았던 겨울의 장면으로 남아있다. 작업을 하며 친해지긴 쉽지만 친한 선배와 같이 작업하는 건 드문 일이다. 워낙 믿고 의지하는 사이기 때문에 서로 힘을 받으며 촬영했다”고 말하며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 두 현실절친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동건은 “평소에 잘 꺼내지 않는 감정을 연기로 표현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악역 연기를 할 때 재미를 느낀다”며 그가 선보인 강렬한 악역 캐릭터에 대한 흥미를 자극시켰다.

 김성훈 감독은 “두 배우가 갖고 있던 이미지가 '창궐'에서 맡은 캐릭터로서 잘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동양적인 힘과 선이 살아있는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하며 '창궐'을 통해 두 배우의 새로운 매력이 보여지도록 노력했음을 전했다.

이처럼 해외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엿볼 수 있었던 프레스 컨퍼런스로 글로벌 정킷의 포문을 연 '창궐'은 곧 세계 곳곳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의 총괄 배급을 맡고 있는 클로버필름의 임텍 대표는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케일 큰 야귀액션이 '창궐'만의 매력이다. 글로벌 정킷을 통해 특색있는 야귀액션에 열광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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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싱가포르를 찾아온 전 세계 관객들과의 만남이 준비된 레드카펫 이벤트가 진행됐다. 싱가포르 최대 컴플렉스몰 중 하나인 선텍시티몰(Suntec City Mall)에서 진행된 이번 레드카펫은 약 2,500여명의 관객들이 광장 입장로부터 3층까지 가득 채우며 환호를 보냈다. 이에 화답하듯 현빈과 장동건은 약 1시간 동안 셀카는 물론, 악수, 포옹, 사인 등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역대 선텍시티몰 레드카펫 행사 중 가장 오랜 시간 팬들과 교감하는 놀라운 기록을 일궈내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뜨거운 현장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되며 국내팬들도 현장의 열기를 체감할 수 있었다. 이후 RWS 극장(Resort World Sentosa Theatre) 로비에서도 관객들과의 짧은 만남 이후 갈라 프리미어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창궐'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무려 1,200석이 꽉 찬 무대인사에서 열광적인 해외팬들의 환대를 맞이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성훈 감독은 “이처럼 뜨겁게 환영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 '창궐2'를 찍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왜 카메라를 안 가져왔는지 모르겠다”며 너스레 섞인 인사로 객석의 웃음을 유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서 관람을 앞둔 관객들에게 전하는 '창궐' 속 놓치지 말아야 할 기대 포인트에 대해 장동건은 “야귀액션블록버스터라는 장르 속에 잘 녹아든 악역을 보여주고자 했다. 특히 마지막 ‘이청’과 ‘김자준’의 대결 장면에서 이러한 점이 잘 보일 것이다”고 말하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고, 현빈은 “런던 심포니와 함께 만든 영화의 OST, 그리고 스케일, 액션 비주얼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작품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빈은 “야귀 배우들의 얼굴이 엔딩 크레딧에 나온다. 엔딩크레딧을 볼 때 큰 박수 부탁 드린다”고 '창궐'의 숨은 주역들을 언급해 1,200명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창궐' 글로벌 정킷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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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글로벌 정킷에 참여하며 싱가포르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창궐'은 지난 25일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필두로 26일엔 대만, 베트남에서 개봉한데 이어 11월에도 세계 각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국내와 더불어 글로벌 흥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글로벌 정킷을 성황리에 마치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한 영화 '창궐'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OSEN / 이소담 기자]